Rylah's Study & Daily Life
22.11.29 본문
1년이 지났다.
아직 나는 아프다.
그래도 털어야된다는 잔고동만이 남아있다.
당시로 돌아갔으면 같은 선택을 했을지라도
지금 생각하면 대화하는 형태가 아니라 어그러졌을 가능성이 높았을 것 같다.
생각보다 작은 사람이었다.
1년이 지났다.
아직 나는 아프다.
그래도 털어야된다는 잔고동만이 남아있다.
당시로 돌아갔으면 같은 선택을 했을지라도
지금 생각하면 대화하는 형태가 아니라 어그러졌을 가능성이 높았을 것 같다.
생각보다 작은 사람이었다.